'로또싱어' 서영은, 故박지선 향한 눈물의 추모곡

김현식 기자I 2021.01.02 16:07:48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가수 서영은이 고(故) 개그우먼 박지선을 추모하는 무대를 꾸민다.

2일 방송되는 MBN ‘인생역전 뮤직게임쇼 - 로또싱어’(연출 유일용) 14회에서는 용호상박 노래 전쟁에서 살아남은 12인의 가수 중 6인의 무대가 공개된다.

이날 서영은은 자가격리 중인 박선주를 대신해 무대에 오른다.


최근 지행된 촬영에서 서영은은 “어렵게 주어진 기회이기도 하고 박선주씨의 무게감이 있는 만큼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각오를 다졌다.

무거운 마음을 안고 노래를 시작한 서영은은 벅찬 감정을 주체하지 못해 결국 울먹거렸다. 무대 말미 눈물을 꾹 참아내며 겨우 노래를 이어갔고, 서영은 모습을 본 예측단은 눈시울을 붉혔다.

서영은은 파이널 무대를 위해 준비한 이승철의 ‘서쪽하늘’을 부르고 싶지 않았었다고 한다. 친한 동생이었던 박지선을 떠오르게 하는 곡이기 때문이다.

서영은은 어느 때보다 마음을 담아 무대를 준비했다고 전해져 그가 꾸밀 무대에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고 박지선을 위한 서영은의 눈물의 추모곡은 이날 오후 8시 40분 방송되는 ‘인생역전 뮤직게임쇼 - 로또싱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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